B.A.P 대현, 단추 풀고 핀 꽂고..'물오른 미모'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8.14 09: 16

보이그룹 B.A.P(비에이피) 멤버 대현이 셔츠 단추를 푼 채 머리에 핀을 꽂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대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흰색 셔츠를 입고 등장한 대현은 단추를 푼 남성적인 모습에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킨 귀여운 스타일로 매력을 드러냈다. 은은한 미소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B.A.P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배드맨(Bad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7~18일 양일 간 걸쳐 서울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B.A.P 라이브 온 얼스 서울 원티드(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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