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니혼햄전 4타수 무안타…타율 .317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8.14 21: 21

오릭스 버펄로스 이대호(31)가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14일 아사히카와 스타르핀구장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즈전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는 타율이 3할1푼7리(369타수 117안타)까지 내려갔다.
1회부터 이대호 앞에 1사 1,3루 득점 찬스가 차려졌다. 하지만 이대호는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는 땅볼을 굴려 병살타에 그치고 말았다. 오릭스는 경기 초반 기전을 제압할 기회를 놓쳤다.

이대호는 3회에도 2사 2루 타점기회에 들어섰으나 다시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5회에는 1사 1,3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서 투수 앞 땅볼에 그쳤지만 니혼햄 선발 브라이언 울프가 실책을 범해 그 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1-1 동점. 1루에 진루했지만 실책으로 처리돼 이대호의 그 타석은 범타로 처리됐다.
7회에도 이대호는 1사 1,2루 득점권 찬스를 받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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