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이 공은 내꺼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8.15 16: 57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최부경이 연세대 천기범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프로 10개 팀과 5개 대학교, 상무 등 16개 팀이 출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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