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넵스 마스터피스 1R 4번홀 아이언샷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15 18: 59

[OSEN=스포츠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후반기 첫 대회부터 접전을 펼쳤다. 15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 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세영(20, 미래에셋)을 포함한 11명의 선수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대회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는 전인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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