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혁,'강력한 투 핸드 덩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8.16 14: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건국대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건국대 이대혁이 덩크를 하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프로 10개 팀과 5개 대학교, 상무 등 16개 팀이 출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