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영,'전자랜드 8강 진출 축하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8.17 15: 50

‘벌떼 농구’의 전자랜드가 가볍게 삼성을 잡았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78-69로 물리쳤다. 전자랜드는 연세대를 꺾고 올라온 SK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차재영과 전자른대 박성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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