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왕년의 섹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후덕한 몸매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지난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스 카운티 칼라바사스 시내에 위치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마친후 헐렁한 트레이닝 복 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차량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과 1년가 이어져온 관계를 끊내고 파혼했으며 전 남편 케빈 패더라인과의 아들 션 페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osenhot@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