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정치-정인, 닭살커플 인증 "이맛에 살아요"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8.18 19: 23

가수 조정치, 정인 커플이 대놓고 닭살커플 행각을 벌였다.
조정치, 정인 커플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종이상자로 배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는 정인이 움직이다 머리를 무딪히자 "괜찮냐"며 여러 차례 물었고, 장갑을 끼지 않고 칼질을 하자 "위험하다"며 신경을 썼다.

종이배를 탈 때도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앉아 마치 소풍을 나온 듯한 기분을 내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출연진은 "은근히 닭살커플"이라며 야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짝:1%의 우정' 편으로 꾸며졌으며 박상면, 김광규, 사유리, 조정치, 정인, 존박, 김예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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