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가 골드바 쟁탈전에서 최종우승을 거뒀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박상면, 김광규, 사유리, 조정치, 정인, 존박, 김예림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짝:1%의 우정' 편으로 꾸며졌다. 골드바 획득을 놓고 미션 경쟁을 펼친 끝에 송지효와 개리가 가장 많은 골드바인 총 8개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송지효와 개리는 조정치, 정인 커플과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이들은 짝과 금을 선택하는 미션에서 서로를 지목,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골드바 2배를 상금으로 전달 받았다.

최종단계 미션은 짝과 금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짝을 선택하면 금을 포기해야 하고, 금을 선택하면 짝을 버려야 했다. 다만, 모두 금을 선택하면 소지하고 있떤 금은 나머지 참가자에게 돌아가는 룰이었다.
조정치가 금을 선택한 반면, 정인은 짝을 선택해 이 커플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골드바 4개를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두 사람 모두 짝을 선택할 경우, 2배의 골드바가 지급되다는 비밀룰을 간파하지 못해 4개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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