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앞서 이야기 나누는 최순호-허정무 부회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8.19 15: 24

대한축구협회가 19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 앞서 최순호, 허정무 부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 축구협회는 임원 선임, 윤리위원회 신설, 2013년 추가 경정예산(안) 승인, 승부조작 선수 징계 경감, 내부규정 개정 등의 안건을 다룬다. 이중 산하 기관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출한 '승부조작 선수 징계 경감' 안건이 가장 큰 관심사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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