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민종, 박형식, 키, 한지상, 리사, 다나, 안유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미국 브로드웨이 최신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지킬앤하이드’ ‘스칼렛핌퍼넬’ ‘몬테크리스토’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최신작으로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