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명의 관객이 든 영화 ‘감시자들’을 곰TV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오는 19일부터 영화 ‘감시자들'을 극장 동시 상영한다고 밝혔다. 1만원을 유료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곰TV 에서 즐길 수 있다.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은 7월3일 개봉한 뒤 불과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2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대작이다. 영화진흥위원에 따르면 19일 누적 관객 550만 6508명을 넘어섰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2PM 이준호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감시자들’은 영리한 범죄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이번 영화에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감시반과 범죄 조직간의 추적 액션이 관전 포인트이다. 특히 청계천, 테헤란로, 이태원, 서소문 고가 등 익숙한 서울 도심 곳곳을 영화의 주요 무대로 활용해 긴장감을 더해준다. 또 정우성의 데뷔 후 첫 악당연기도 기대할 만하다. 지능적이고 철두철미한 범죄조직의 리더 '제임스'를 연기하며 남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 ‘감시자들’는 토론토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 또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개봉을 앞두고 해외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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