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의 역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8.20 21: 44

20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송승준의 호투를 앞세운 롯데가 한화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0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롯데는 4강 싸움에 동력을 얻었다. 더불어 한화전 4연승을 이어갔고 원정 5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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