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스러운 박구영,'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8.21 17: 15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 울산 모비스와 고려대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부상을 당한 모비스 박구영이 고통스러워 하며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프로 10개 팀과 5개 대학교, 상무 등 16개 팀이 출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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