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손가락타투, 더 섹시해진 여전사 '매혹적인 손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8.22 12: 07

[OSEN=방송연예팀]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손가락 타투를 공개했다.
미료는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요거 요거 요거"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 타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료는 손가락에 'FATE', 'tomorrow' 등의 타투를 새를 새긴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료의 손가락 타투는 평소 강렬한 그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료 손가락 타투 멋지네요", "손가락 타투 하니까 더 섹시해졌네", "손가락 타투인지 글씨 쓴 건지 잘 어울리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정규 5집 앨범 '블랙박스'의 타이틀 '킬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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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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