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상무와 고려대의 경기, 1쿼터 고려대 이승현이 상무 윤호영을 싱대로 훅슛을 던지고 있다.
초대대회 우승팀 상무는 2연패에 도전하며, 고려대는 사상 첫 대학팀의 결승 진출을 넘어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상무는 4강에서 SK를 75-61로 꺾었고, 고려대는 모비스에 73-72로 이기며 아마농구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상무와 고려대는 지난해 12월 28일 2012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승자는 이종현(21득점 17리바운드)을 앞세운 고려대였다. 고려대는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87-72로 승리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