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유수연, 화랑기 양궁 대회 남녀 고-중등부 5관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22 17: 24

남자 고등부의 이우석(인천 선인고)과 여자 중등부의 유수연(인천 부일중)이 화랑기 제 34회 전국 시도대항 양궁 대회에서 나란히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우석은 22일 오전 경북 예천 진호국제 양궁장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전서 한재엽(충남 병천고)을 세트승점 6-4로 이기며 개인전 우승과 함께 대회 5관왕(개인종합, 단체전, 개인거리 90, 70, 30M)에 올랐다.
여자 중등부에서도 5관왕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유수연(인천 부일중)은 여자 중등부 결승전서 김미현(경기 여주여중)을 6-0으로 가볍게 완파하고, 대회 5관왕(개인종합, 단체전, 개인거리 50, 40, 30M)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고등부에서는 임희진(경북 예천여고)이 강채영(울산 학성여고)을 6-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김태민(충남 병천중)이 서준식(대전 내동중)과 세트 승점 5-5 동점 끝에 슛 오프에서 10-9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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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좌)-이우석 / 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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