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티파니, 친자매 같은 여신미모 인증 '러블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8.22 17: 59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야. BF, 빠니 빠니, 티파니 강아지 상, 아줌마.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그렇지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 안다고. 핑크랑 행복해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리와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유리는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깨끗한 피부와 자매처럼 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와 티파니 친자매처럼 닮았다", "티파니의 눈웃음은 누구도 따라갈 수가 없지", "티파니와 유리 미모 인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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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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