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우천 속 값진 승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8.22 22: 03

2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이틀 연속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삼성은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을 4-2로 제압했다. 삼성 진갑용은 3회 솔로 아치를 터트리며 개인 통산 150홈런 금자탑을 세웠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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