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브스테드,'구릿빛 섹시미 발산'40대 맞아?'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8.23 14: 45

[OSEN/WENN 특약]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의 섹시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최근 프랑스 남부의 한 유명 휴양지에서 일광욕을 마친 뒤 비키니 메무세를 고치는 모습이 파파라치 렌즈에 포착됐다.
사진 속 그녀는 까맣게 그을린 속살과 지그재그 무늬의 비키니 하의 끈을 묶으며 서둘러 휴양지를 빠져나가는 모습이다. 실브스테드는 1996년 플레이보이에 누드 사진을 게재,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고 이어 각종 남성지에서 해마다 최고의 섹시녀로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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