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승윤이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에서 "지면 100% 해체"라고 밝히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강승윤은 23일 오후 방송된 tvN '윈(WIN: WHO IS NEXT)'에서 YG 연습생들로 구성된 A팀의 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이날 A팀과 B팀의 서바이벌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저희 데뷔 못하면 100% 해체다. 그냥"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경쟁팀인 B팀의 B.I에 대해선 "내 자존심을 긁는 아이. 항상 지는 느낌이다"고 남다른 경쟁심을 내비쳤다.

이날 첫방송한 '윈'은 A팀 5인과 B팀의 6인 멤버들의 모습이 연습 장면과 개인적인 스토리가 그려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17일부터는 해외 STAR TV 케이블 계열의 채널V(channel V)와 CJ E&M의 동남아시아 채널인 채널M(channel M)을 통해 10여 개가 넘는 아시아 국가에서 방영되고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youku)를 통해 독점 방영된다. 국내에서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다시보기 서비스 및 비하인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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