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마녀사냥 - 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 샘 해밍턴의 문신한 여자에 대한 솔직 발언이 화제다.
23일 밤 전파를 탄 JTBC ‘마녀사냥 – 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는 ‘제가 말한 부위에 타투를 한 여자인 친구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이 실제 고민의 주인공 목소리로 소개 되었다. 이러한 질문은 ‘여성의 타투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으로 이어졌다.

샘 해밍턴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저 문신 있는 여자 되게 좋아요.”라며 솔직한(?) 자신의
취향을 고백하였다. 이에 허지웅은 “어느 부위에 한 문신이 좋아?”라며 짓궂게 질문하였고,
샘은 “어디든지 상관없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하였다.
한편 JTBC ‘마녀사냥 – 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는 마성의 여자들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에 대해 뭘 좀 아는 4명의 남자들이 전하는 색(色)다른 조언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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