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찹쌀떡 피부·화사 미소 여전 '중화권 여신'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8.24 11: 34

[OSEN/WENN 특약] 중화권 톱배우 장쯔이가 화사한 미소로 플레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장쯔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인기 연예 프로그램 '엑스트라(Extra)'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이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검정색 재킷에 블랙 앤 화이트 스프라이트 무늬로 장식된 미디엄 길이의 스커트를 입은 장쯔이는 가지런한 치아가 돋보이는 미소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화답했다.

이날 장쯔이는 프로그램 진행자인 할리우드 배우 마리아메노우소스와 배우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다수의 무협 영화에 출연한 만큼 액션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장쯔이는 양조위,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작 '일대종사'로 국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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