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LA로 여섯명의 힘 보여주러 가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8.24 15: 33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틴탑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공연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틴탑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은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라는 타이틀로 미국 LA를 처음으로 방문해 '케이콘2013' 행사의 마지막 날인 오는 8월 25일 미국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지드래곤, 2AM, f(X), 다이나믹듀오, 틴탑, EXO, DJ KOO, 유승우 등 K-POP을 넘어 K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미국 현지 문화, 현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 또 이번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는 아티스트 각자의 매력을 집중 조명해 기존 다른 한류 콘서트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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