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아기는 유리창을 붙잡고 서서 입과 뺨, 코를 유리창에 붙였다. 아기의 귀엽고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엿보인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하면 입에 자국생기는데",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 "나도 저렇게 많이 해봤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