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건 말도 안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8.25 21: 08

25일 오후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경남FC와 FC서울의 경기 종료 후 FC서울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남FC와 FC서울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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