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린-스윗소로우, 10월 합동 콘서트 개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8.26 09: 27

바이브, 린, 스윗소로우, 엠씨더맥스 등 뮤직앤뉴 소속 가수들이 오는 10월 합동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뮤직앤뉴의 합동 소극장 콘서트 '잇츠 뉴 파티(It's New Party)'를 통해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총 12회 공연으로 구성 될 이번 콘서트는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스윗소로우 등 각 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 총 12회 공연 중 11회는 각 아티스트 별 단독 공연,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최근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는 최근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 모여 ‘뮤직앤뉴 패밀리’ 단체 사진을 마쳤다.
첫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기념 촬영된 사진에서는 푸른 빛깔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뮤직앤뉴의 홍일점 린을 주축으로 검정 수트 차림에 짧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잇츠 뉴 파티’의 공연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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