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ESPN 파워랭킹 1위 유지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8.27 06: 18

LA 다저스가 보스턴과 홈 3연전에서 70일 만에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음에도 ESPN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후반기 29승 7패로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를 파워랭킹 1위에 올려놓았다.
EPSN은 “클레이튼 커쇼와 야시엘 푸이그가 꾸준히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잭 그레인키 또한 최근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 중이다”고 다저스 투타 중심 선수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다저스의 뒤를 이어 2위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3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4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위에 탬파베이 레이스를 선정했다.
지난주 8위였던 신시내티 레즈는 한 계단 하락한 9위에 올랐다. ESPN은 신시내티를 두고 “계속해서 디비전 정상을 노리고 있다. 신시내티가 디비전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8월 3승 1패 평균자책점 0.89로 활약 중인 맷 레이토스의 활약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다저스와 신시내티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신시내티에서 3연전을 치른다. LA에서 열린 앞선 4경기에선 다저스가 3승 1패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바 있다. 류현진은 오는 31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시즌 26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 임한다.
drjose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