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26)의 결승골이 레알 마드리드를 2연승으로 이끌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그라나다와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앙헬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벤제마에게 내줬고, 벤제마가 왼발로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선제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는 더욱 거세게 그라나다를 몰아쳤다. 점유율은 60% 중반을 유지하며 수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21차례의 슈팅에도 불구하고 선제골 이외에는 골대 안으로 들어간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라나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sportshe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