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NL ‘이번주 선수’… 2번째 영예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8.27 08: 25

내셔널리그 신인왕 레이스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치고 올라간 호세 페르난데스(21,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한껏 기세를 끌어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이번주의 선수로 페르난데스와 제프 사마자(시카고 컵스)의 공동수상을 발표했다. 페르난데스는 7월 말에도 이 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 두 번째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한편 페르난데스와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마자도 2경기에 2승을 쓸어담으며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제이슨 카스트로(휴스턴)가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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