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애프터스쿨의 얼굴 유이가 사랑스런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못 봐서 보고 싶어요. 흑흑ㅠㅠ 그래서 준비했어요. 짜잔 어때요? ^^ 광고 촬영하러 갔다가 대기 하는 중 찍었던 거. 여러분도 저처럼 같이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왼쪽 사진에서 유이는 눈물을 짓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오른쪽 사진에서는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이로 붙인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유이 누나 저도 보고 싶어요”, “맨친 잘 보고 있습니다”, “언니 너무 힘들어보여요. 그래도 파이팅”이라며 응원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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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