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쇄골 맞은 강민호, 단순 타박상 판명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8.27 21: 07

롯데 포수 강민호가 검진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드러났다.
강민호는 27일 광주 KIA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했으나 4회말 빗맞은 파울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KIA 4번타자 나지완의 방망이에 빗겨맞은 볼이 오른쪽 쇄골부분을 강타했고 강민호는 그대로 쓰러져 한참동안 고통을 호소했다.
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곧바로 용덕한으로 교체되면서 부상 우려를 낳았다. 강민호는 KIA 지정병원인 광주 한국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 검진을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검진결과는 단순타박상으로 나왔고 롯데 관계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28일 경기 출전여부는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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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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