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0G 출전' SUN, "7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8.27 21: 57

"7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선동렬 KIA감독이 8월 27일 광주 롯데전에서 통산 1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2-2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9회초 5점을 내주면서 2-7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후 선동렬 KIA 감독은 "7회 경기흐름 바꿀 수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수비에서 선수들이 보다 집중력을 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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