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데프콘, 김예린 신곡 '레인' 릴레이 응원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8.27 21: 59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데프콘 등 여러 선배가수들이 김예림의 선공개곡 '레인(Rain)'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하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예림의 선공개곡 '레인'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정말 궁금하다. 이번엔 또 어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버벌진트, 범키, 스윙스, 산이 등의 래퍼가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대표인 라이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림이 대박!"이라는 글로 응원했다.

데프콘 역시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예림 올라잇"이라는 글을 작성해 김예림 신곡 '레인'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김예림의 신곡 '레인'은 이날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오는 9월초에는 선공개곡 '레인'이 포함된 두번째 미니앨범 '허 보이스(Hre Voice)'를 발매하고 첫 번째 미니음반 '올라잇'의 돌풍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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