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무는 순간’…누리꾼 “잠은 다 잔 듯”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8.28 10: 10

[OSEN=이슈팀] ‘상어가 무는 순간’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이름을 한 사진이 공개됐다. 바다의 포식자 상어가 무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상어가 무는 순간’ 사진 속에는 포식자 상어와 다이버가 등장한다. 상어는 다이버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공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온다.

‘상어가 무는 순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순간은 상어의 입 속에서 또 다른 입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상어는 그래서 ‘마귀 상어’라고도 불린다.
‘상어가 무는 순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턱이 하나 더 있는 것 아닌가?”, “아 잠은 다 잔 듯”, “정말이지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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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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