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석기 사건, 문제가 많은 집단이지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28 17: 22

[OSEN=이슈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석기 의원이 내란 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 언급했다.
진 교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헐, 이석기 사건. 문제가 많은 집단이지만, 혐의 내용이 좀 비개연적이네요"라며 "차분히 지켜봅시다. 오래 걸릴 겁니다"라고 썼다.
이어 "참고로... '내란음모' 사건이란? 몇 십 년 만에 듣는 추억의 단어입니다"라며 "이석기 압수수색 내란예비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이란?"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이날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내란예비음모 등 혐의로 이 의원을 비롯한 통합진보당 의원들과 당직자 등 관련 인사들의 주거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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