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잡스'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민준이 시사회에 참석하기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잡스'는 세상에 수 많은 혁신을 가져다 준 스티브 잡스의 숨겨진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잡스가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애플의 CEO가 되기까지 그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다룬 작품으로 애쉬튼 커처가 극 중 스티브 잡스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