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중 ‘심혈관 시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8.28 21: 05

배우 정혜선(71)이 심혈관조형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방송관계자들은 28일 OSEN에 “정혜선 선생님이 심혈관 관련 시술을 받고 입원 중으로 현재 촬영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혜선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으로 시술 결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혜선은 1960년 KBS 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 했으며 드라마 ‘엄마의 방’, ‘미망’, ‘왕꽃 선녀님’, ‘허준’, ‘보석비빔밥’, ‘하늘이시여’,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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