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파이터들, 이것이 복근이다..근육 공개 '감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8.28 23: 45

파이터들이 진정한 '복근'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의 복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명호는 복근을 공개해 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선뜻 복근을 공개했다. 완벽한 식스팩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동현 역시 완벽한 근육을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한 번 만져보겠다"며 그의 몸을 더듬었고 이후 "몸이 정말 딱딱하다. 대단하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은 추성훈이 장식했다. 움푹 들어간 치골 라인을 과시한 그는 심지어 등에 종이가 낄 정도로 완벽한 등 근육을 과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trio88@osen.co.kr
'라디오스타'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