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스웨임 시카고 컵스 감독,'퇴장까지 각오한 강한 항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8.29 04: 45

29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1회말 다저스 선두타자 푸이그의 스윙 판정을 하지 않은 1루심에게 시카고 컵스 데일 스웨임 감독이 다가가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 스웨임 감독은 이 항의로 퇴장을 당했다.
이 날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는 리키 놀라스코와 에드윈 젝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전날(28일)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상대 선발 트래비스 우드에 막히며 LA 다저스는 2-3으로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고도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두 배로 남는 경기였다.

다저스는 올스타전 이후 30승7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2승3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들은 비교적 호투를 거듭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타격이 한창 좋을 때보다는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득점이 들쭉날죽해지면서 자연히 불펜 소모도 커지는 양상이다. 아슬아슬한 상황이 많아지면서 팀 전체의 스트레스도 적잖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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