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이디어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 날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는 리키 놀라스코와 에드윈 잭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전날(28일)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상대 선발 트래비스 우드에 막히며 LA 다저스는 2-3으로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고도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두 배로 남는 경기였다.

다저스는 올스타전 이후 30승7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2승3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들은 비교적 호투를 거듭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타격이 한창 좋을 때보다는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득점이 들쭉날죽해지면서 자연히 불펜 소모도 커지는 양상이다. 아슬아슬한 상황이 많아지면서 팀 전체의 스트레스도 적잖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