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홍성민, 두 번째 선발등판 결과는?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3.08.29 07: 54

롯데 2년차 사이드암 투수 홍성민(24)이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았다. 
홍성민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데뷔 두 번째 선발등판이다. 
지난해 KIA에서 데뷔해 48경기에서 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3.38로 활약한 홍성민은 그러나 시즌 후 FA 김주찬의 보상선수가 돼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올해 롯데에서는 12경기에 나와 1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 중이다. 롯데의 두터운 투수진에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지만, 최근 롯데 마운드 과부하로 기회가 생겼다. 
특히 지난 15일 사직 넥센전에서는 데뷔 첫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돼 결과는 좋지 못했다. 
하지만 4~5선발이 구멍이 난 롯데로서는 다른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힘겨운 4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롯데에는 홍성민의 호투가 절실하다. 
이에 맞서는 한화에서는 4년차 중고신인 이태양이 선발등판한다. 이태양은 올해 23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60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는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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