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선발 3인방 커쇼-류현진-그레인키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의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발 3인방을 예상하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MLB, PS에서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1·2·3선발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LA 다저스 커쇼-류현진-그레인키는 총참여자 4만990명 가운데 3만4970명(85.31%)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1위에 등극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탄탄한 선발진이 선두 질주의 원동력. 커쇼와 그레인키는 나란히 13승, 류현진은 12승을 거두며 극강 선발진 구축에 앞장섰다.

디트로이트의 슈어저-체스-벌랜더가 3451명(8.42%)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텍사스의 다르빗슈-홀랜드-맷 가자는 1119명(2.73%)의 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4위는 세인트루이스의 웨인라이트-밀러-랜스틴(527명, 1.29%).
이밖에 보스턴의 벅홀츠-레스터-래키(276명, 0.67%), 피츠버그의 제프 로크-리리아노-버넷 피츠버그(203명, 0.5%)가 각각 5,6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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