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오선화 ,'제주도 땅 사들여 네티즌 시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8.29 13: 07

[OSEN=이슈팀]일본에 귀화 한 오선화 (일본명 고젠카)가 제주도에 땅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29일 "오선화가 지난 5월 2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 대지 대지 974㎡ 중 743㎡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1억9300만원이다"라고 보도했다.
오선화의 제주도 땅 매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털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그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선화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지난 1998년 일본에 귀화 후 극우 세력에 붙어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과, 혐한 서적 '치맛바람', '한국 병합의 길', '나는 어떻게 일본 신도가 되었나' 등을 출간해 한국 여성을 비하하고, 식민 지배를 옹오하는 한국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책을 출간했다.
오선화는 지난 4월 아베 총리가 침략 부정 발언을 한 직후에 총리관저에서 식사에 초대들 받는등 일본 극우세력 정치인들로 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선화는 지난 7월 결혼식 행사로 한국 방문을 시도하다 인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기도 했다.
오선화의 제주 땅 매입에 대해 네티즌을든 "저 쓰레기가 땅을 사게 그냥 두었단 말인가?","사들인 땅 도로 토해내라","요즘 친일파들 너무 설치네"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가 어찌 이나라 땅을 소유하느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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