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우윳값이 오른다.
우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우윳값 인상을 발표했다. 다른 우유 업체의 우윳값 동반 인상도 불가피해졌다.
우윳값 인상에 따라 치즈, 빵, 커피 등 우유를 원료로 하는 식품들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30일부터 L당 우윳값을 220원 올리기로 했다. 80여 개 제품이 대상이고 평균 인상률은 11.1%다.
우윳값 인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가가 자꾸 오르는 것 같다”, “원유값이 그렇게 오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 오른다”, “불법 담합이 있는지 조사해줬으면 좋겠다” 등 우윳값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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