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JDI'의 새로운 해석... 'POSSIBILITIES' 캠페인 전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8.29 14: 33

'당신에게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라. 그리고 도전하라!'
나이키는 가능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용기를 북돋아 주는 ‘POSSIBILITIES(가능성)’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으며, 그 가능성은목표 의식과 도전 정신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나이키의 상징인 ‘JUST DO IT’ 캠페인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였다.

캠페인 영상은 이른 아침 조깅을 즐기고 있는 여성 러너에서 시작된다.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실전에서도 뛰어보고 레이스에도출전해보고, 추격전에 등장하는 액션 배우 보다 빨리 뛰어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상황들이 나이키 특유의 유머 코드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본 캠페인 영상은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으며, 9월 1일부터는 TV와 극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키 캠페인답게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NBA 12-13시즌 MVP인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주전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세레나 윌리엄스’ 그리고 세계 복싱계의 라이징 스타로 불리는 ‘안드레 워드’가출연하였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도 특별 출연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하는 내레이션이다. 영어 내레이션은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로 발돋움한 ‘브래들리 쿠퍼’가 담당했다. 한국어판에서는 국내 최고의 배우인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 연기를펼쳐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것을 독려한다. (영상 링크:http://www.youtube.com/watch?v=EtP69_sWqHQ&feature=youtu.be)
나이키 글로벌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다비데 그라쏘(Davide Grasso)는 “나이키는지난 25년 간‘Just Do It’이라는 문구로 사람들에게 늘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POSSIBILITIES’ 캠페인은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들의 신체가 지닌 잠재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키는 ‘POSSIBILITIES’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성취하도록 디지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쌍방향 어플리케이션인 ‘나이키+ 러닝(Nike+ Running)앱’은 원하는 거리를 설정할 수 있고, 친구들과 가상의 레이스 만들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기록이 반영되며 채팅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친구들과 기록 경쟁을 할 수 있다.
또한, 나이키는9월 중순부터 ‘나이키+ 러닝앱(Nike+ Running App)’에 기반을 둔 새로운 형태의 러닝 캠페인을시작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게임과 러닝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사람들에게 운동에 대한 목표 의식과 도전 정신을 자극할 것이다.
‘POSSIBILITIES’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www.nik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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