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얼어버린 오빠 모습에 함박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8.29 15: 33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니클로 압구정점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에서 배우 배두나가 친오빠 CF감독 배두한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배두나는 어색한 표정을 짓는 배두한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미소를 지어보였다.
유니클로 압구정점은 지난 2007년 10월 문을 연 이후 최근 약 한 달 동안 개보수 작엄을 거쳐 최신식 매장으로 재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클로는 전국 매장에서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며 다음달 6일 판매개시될 캐시미어 신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먼저 선보인다. 캐시미어 상품은 4만9900~9만9900원선이며 최대 3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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