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혐의 최다니엘 1년구형, 흡연혐의 비앙카는 미국 도피중'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8.29 21: 46

[OSEN=이슈팀]검찰이 대마초 판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DMTN의최다니엘(21)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3호법정에서 열린 대마초 알선 및 판매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재판에서, 최다니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699만 500원을 구형했다.
한편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는 최근 SNS를 통해 미국으로 도피한후 수영복을 입은 채 물가에 앉아있는 최근 근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 들에게 뜨거운 질타를 받고 있다.

비앙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앙카 근황, 여유로워 보이네. 근데 씁쓸하네", "비앙카 근황 정말 이럴거냐" "대마 흡연 혐의는 어떻게 되는거지" "남편하고는 어떻게 지내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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