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샘 해밍턴, 목보호대 출연 “목이 불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8.29 23: 23

방송인 샘 해밍턴이 목보호대를 한 채 방송에 출연했다.
샘 해밍턴은 29일 정규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목보호대를 한 채 출연한 후 “목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촬영 도중 목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호전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화수분’은 시청자와 스타의 사연을 콩트로 재구성한 프로그램. 김갑수, 김성주, 정준하, 서경석 등 4명의 스타들이 MC를 맡았다. 샘 해밍턴, 박형식, 2AM 등이 정규 첫 방송 게스트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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