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21호 홈런…누리꾼 “중심타자로서 한 방을 쳐줬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8.30 08: 38

[OSEN=이슈팀] '이대호 21호 홈런'.
오릭스 버팔로스 4번 타자 이대호(31)가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6회말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타카히로의 초구 139km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1호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1호 홈런을 작렬시킨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타점은 67타점을 기록해 퍼시픽리그 9위를 유지했다.
이대호 21호 홈런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대호 MLB 갔으면 좋겠다”, “3-2로 따라가는 홈런이었고 진정한 중심타자로서의 한 방을 쳐줬다”, “이대호 잘하네. 어린적 가난한 시절 다 잊고 행복하게 야구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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